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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긴급구호 수지결산서(명단포함) 수지결산서 ( 1기 : 2009-04 ~ 2010-02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긴급구호 프로젝트 : 긴급구호 계정과목 합계 Apr-09 Jul-09 Aug-09 Dec-09 Jan-10 금액 금액 금액 금액 금액 금액 《운영수지》 운영수입 7,376,295 0 501,000 0 110,035 6,765,260 사업수익 7,375,260 0 500,000 0 110,000 6,765,260 후원금 7,375,260 0 500,000 0 110,000 6,765,260 일반후원금 6,875,060 0 0 0 110,000 6,765,060 개인후원금 6,875,060 - - - 110,000 6,765,060 목적후원금 500,200 0 500,000 0 0 200 특별후원금 500,200 - ..
1월 제도개선기금 운영성과표 운영성과표 ( 1기 : 2009-10 ~ 2010-02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제도개선 프로젝트 : 법 제도개선 계정과목 합계 Oct-09 Nov-09 Dec-09 Jan-10 금액 금액 금액 금액 금액 사업수익 10,059,000 40,000 9,042,000 447,000 530,000 후원금 10,059,000 40,000 9,042,000 447,000 530,000 일반후원금 10,059,000 40,000 9,042,000 447,000 530,000 개인후원금 10,022,000 40,000 9,042,000 410,000 530,000 단체후원금 37,000 - - 37,000 - 사업외 수익 1,537 1,000 0 537 0 사업외수익 1,537 1,000 0 537 0 이..
1월 518 운영성과표 운영성과표 ( 1기 : 2010-01 ~ 2010-01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518기념재단 프로젝트 : 518기념재단 계정과목 합계 Jan-10 금액 금액 사업비용 120,500 120,500 사업관리비 120,000 120,000 사업비 120,000 120,000 진행비 120,000 120,000 운영관리비 500 500 사무관리비 500 500 지급수수료 500 500 당기 순자산의 증(감) -120,500 -120,500 당월 지출분은 난민 심리상담 비용입니다.
2009년 말 기준 한국 내 난민현황 난민인권센터(NANCEN)는 매년 2회에 걸쳐 국내의 난민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2009년 말 기준으로 파악된 가장 최근의 난민현황과 지난 1년 간 한국 정부의 난민인정 실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난민신청 및 인정 현황 2009년까지 한국의 난민인정 현황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구분 신청 인정 인도적 지위 불허 철회 전체 법무부 심사 행정 소송 가족 결합 1차심사 이의신청 법무부 소계 1994 5 0 0 0 0 0 0 0 50 39 1995 2 0 0 0 0 0 0 0 1996 4 0 0 0 0 0 0 0 1997 12 0 0 0 0 0 0 0 1998 26 0 0 0 0 0 0 0 1999 4 0 0 0 0 0 0 0 2000 43 0 0 0 0 0 0 0 2001 37 1 1 0 ..
[후원 중간보고] 모녀 근황 및 후원자 명단 타미카와 아기에게 보내주신 후원자님들의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25일 한겨레신문을 통하여 소개된 모녀의 사연을 계기로 28일 오전 11시 현재 총 5,398,400원이 모금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몇분께서 아기 장난감과 의류 등을 사무실로 보내주셨습니다. 마침 어제(27일) 모녀가 정기검진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 난센과 만났습니다. 물품으로 보내주신 장난감과 의류 등은 어제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아기의 경우 에이즈 예방을 위하여 6주간 복용해야하는 약이 2주 후면 끝나게 되고 면역력이 약하여 폐렴에 걸리는 걸 예방하기 위하여 4개월까지 또 다른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어 이에 대한 조치도 취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경우 출산후 몸조리를 전혀 하지 못한채 생계를 위하여 바로..
[한겨례] 무국적·에이즈·미혼모 ‘3중고’ 타미카의 눈물 무국적·에이즈·미혼모 ‘3중고’ 타미카의 눈물 여성할례 피해 한국 왔지만 출산뒤 병원·양육비 시달려 아이도 에이즈 감염됐다면… 중앙아프리카에 살던 타미카(25·가명)는 2006년, 스물한 살의 나이에 몰래 집을 나섰다. 그러나 그의 탈출은 고난의 시작일 뿐이었다. 그의 나라는 공식적으로 ‘여성할례’를 금지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선 여전히 몹쓸 전통이 남아 있었다. 부모 없이 함께 살던 할머니가 성기의 일부가 잘려나갈 손녀를 피신시켰다. 할버니는 세 달 뒤 친척들한테 붙잡히기 직전 손녀를 외국으로 탈출시켰다. 그렇게 타미카는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타미카의 한국 생활도 평탄하지 못했다. 난민 신청을 했지만, 우리 정부는 이를 거절하고 대신 ‘인도적 지위’를 부여했다. ..
상식 그리고 상심 10년도 더 지난 일이다. 토론토에 있는 한 난민단체에서 면접을 보는데 7장정도 되는 지원 서류를 미리 작성해 가야했다. 그 마지막 페이지는 자신을 스스로 평가하는 5단계 질문지였다. 그 중 하나가 상식(common sense)이라는 항목이 있었고 나는 그때 최하로 표시했었다. 인터뷰 마지막 질문이 이랬었다. "왜 상식을 최하로 표기 했나요?” “캐나다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캐나다 사회 전반에 대해 아는 게 부족해 상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한국에 있었다면 어땠을거라 생각하는데요?" "한국에선 시민운동을 하면서 사회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도 많고 직업 상 책과 신문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접하기 때문에 비교적 상식이 풍부한 편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자 면접관이 되물었다. "만약 눈오는 추운..
[시사IN] 2시간에 103명 난민 심사, 빨리 빨리 코리아 외국인이 난민 신청을 하면 법무부 국제 난민과에서 1차 심사를 한다. 여기서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이의 신청을 통해 ‘난민인정협의회’의 재심사를 거친다. 문제는 난민인정협의회의 재심사 과정이 졸속적이고 형식적이라는 데 있다. 현재 난민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최소한 2~3년 전에 국내에 들어온 이들이다. 그만큼 난민 신청 대기시간이 길어서 원성이 크자 지난해부터 심사기간을 단축하는 대신 졸속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늘었다. 발단은 지난해 6월 통과된 개정 출입국관리법 때문이다. 2010년 6월20일부터 난민 신청 후 1년이 지나도록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이에게는 취업 허가를 내주도록 하는 법이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8